금정의 국제거래팀은 한국 기업이 해외 기업과 상품·서비스 무역, 투자를 하는 경우 분쟁이나 소송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선제적인 국제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주요 외국어를 구사하는 대형 로펌 출신 변호사들이 포진해 있고 해외 로펌변호사들과의 제휴로 의뢰인에게 전문적인 자문을 적시에 제공합니다.

금정의 국제거래팀은 해외 굴지의 로펌, 주요 국가 변호사들과 네트워킹을 구축하고 있으므로 국내기업이 외국에서 소송, 중재를 하게 되는 경우 어느 로펌보다 효율적으로 수행이 가능합니다.

특히 금정는 중국, 대만, 홍콩, 미국, 일본 등 한국과 다양한 거래관계가 있는 국가의 현지 로펌과 제휴관계를 맺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현재 여러 지역에서 국제소송, 중재, 협상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금정의 국제거래팀은 한국의 복잡한 외국인투자 및 외국환규제에 대하여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규제기관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그 동안 여러 외국 의뢰인들의 국내기업 및 국내 부동산에 대한 투자업무를 성공적으로 자문해왔습니다.
M&A, 부동산,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투자에 있어 폭넓은 경험과 이해를 가지고 있고, 해외 로펌들과의 긴밀한 협업이 가능하므로 의뢰인에게 신속한 솔루션을 제공해왔습니다.

특히 국세청, 조세심판원, 회계사 출신 변호사가 포진한 조세팀과의 협업으로 조세 이슈까지 원스탑으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합니다.